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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정가와 감정평가, 무엇이 다른가요?

읽는 시간 약 5분 · 업데이트 2026-07-29

앱·사이트에서 보는 AI 추정 시세와 감정평가서의 차이, 세금 신고에 쓸 수 있는 값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요즘은 여러 앱과 사이트에서 AI가 추정한 부동산 시세를 볼 수 있습니다. 편리하지만, 상속·증여 신고를 앞두고 있다면 한 가지를 꼭 구분해야 합니다. 추정치와 감정평가액은 법적 성격이 다릅니다.

한눈에 보는 차이

  • AI 추정가(AVM): 실거래·공시가 등 데이터를 통계·머신러닝으로 계산한 참고 수치. 즉시·무료인 경우가 많음
  • 감정평가액: 자격을 가진 감정평가사가 현장·물건 특성을 반영해 책임지고 산정하고 감정평가서로 발급. 상속·증여 신고에서 시가로 인정될 수 있음
  • 쉽게 말해, AI 추정가는 '참고용 나침반', 감정평가서는 '제출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세금 신고에는 어떤 값을 쓰나요?

상속·증여 재산은 원칙적으로 시가로 평가합니다. 감정평가액은 요건을 갖추면 시가로 인정될 수 있지만, AI 추정가는 그 자체로 신고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추정가는 '감정을 받아볼지' 판단하는 단계에서 유용합니다.

가치단의 AI 예상 시세도 공공데이터 기반 참고 추정치입니다. 신뢰도와 참고 범위를 함께 표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럼 AI 추정가는 언제 쓰나요?

  • 감정평가를 받을 실익이 있는지 가늠할 때(세금 시뮬레이터 입력값)
  • 공시가와 시세 괴리가 큰지 빠르게 확인할 때 — 괴리가 크면 국세청 감정평가 추징 리스크도 함께 살펴야 함
  • 여러 물건 중 어디부터 감정할지 우선순위를 정할 때
예상 시세로 감정 실익 계산하기

정리

AI 추정가는 의사결정을 돕는 출발점, 감정평가서는 신고에 쓰는 결과물입니다. 두 값이 크게 다르다고 해서 어느 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목적이 다릅니다. 감정이 필요한 상황인지 먼저 판단하고, 필요하다면 여러 법인의 제안을 비교해 선정하시면 됩니다.

감정평가법인 제안 비교하기

본 내용은 일반적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감정평가·세무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실제 신고·평가는 세무사·감정평가법인과 확인하세요. 세법·고시 기준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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